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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는데 루이비통 최초 한국인 모델인 유명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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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소녀
배두나는 지난 13일 방송한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했습니다. '유 퀴즈 온더 블록'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얼굴이 흥미로워 분량을 늘이고 싶었다고 한 배우'라는 문구 등 배두나를 소개하는 자막이 뜨고 나서 배두나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과거 '복수는 나의 것'에서 배두나는 주연을 맡았고, 박찬욱 감독은 "카메라를 들이댈수록 배두나의 얼굴이 흥미로워서 계속 분량을 늘리고 싶었다"라며 배두나의 개성 있는 마스크를 언급했습니다.

배두나는 넷플릭스'킹덤'에 출연했으며 tvN '비밀의 숲2' 촬영을 마친 뒤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에 출연했습니다. 칸영화제, 아카데미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 워쇼스키 등 국내외 유명 감독들과 촬영하며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해온 배두나가 연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배두나는 "후회해본 적은 없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고 싶다. 배우는 정말 좋은 직업이다. 감수해야 할 부분도 있다. 활자를 보고 현실 속의 인물로 창조해내기 위해서는 예민하긴 해야 한다. 뉘앙스나 분위기를 창조해내야 한다. 많이 예민해지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일이 들어오지 않는 걱정도 했다"

배두나는 "일이 들어오지 않는 걱정도 했다.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세대교체도 있고,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대중이 지겨워하고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걱정까지는 아니지만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날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한다. 좀 쉬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하루하루를 밀도 있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40이 넘어가고 하니까 후회 없게 살아야겠다. 사람들한테도 후회할 일 하지 말아야지"고 말했습니다.

이날 배두나는 “(배두나 하면) 패션 얘기를 빼놓을 수 없지 않냐. 유명 디자이너 분들하고는 어떻게 만났냐”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루이뷔통의 뮤즈이기도 한 배두나는 “(루이뷔통 디자이너)니콜라가 나를 좋아하게 된 작품이 ‘괴물’이라고 하더라. 그때 내가 트레이닝복 한 벌 입고 나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는 거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배두나는 “니콜라로부터 만나고 싶다고 초대를 받았다. 그걸로 친구가 됐다. 일로 만난 사이인데 매년 같이 휴가를 다닌다. 지중해 쪽으로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전 세계에 공개되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광고모델에 배우 배두나가 한국인 최초로 발탁됐습니다. 배두나가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니퍼 코넬리, 까뜨린느 드뇌브 등 세계적인 여배우에 이어 루이비통의 뮤즈를 꿰찬 것입니다.

루이비통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 동안 배두나를 뮤즈로 꼽아왔습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한국영화 ‘괴물’을 통해 배두나를 처음 접한 후부터 그녀의 개성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며 “루이비통의 가치와 어울리는 예술적 감성과 강렬한 힘을 지니고 있다”고 배두나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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