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말을 넘어선 미녀'라는 방송인

조회수 2021. 5. 25. 18: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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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예고편에 서정희가 등장했습니다. 서정희가 등장하자 김원희는 "어쩜 그렇게 예쁘세요. 오징어 된 느낌인데요"라며 칭찬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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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서정희는 “예쁘다는 말을 넘어서 세기의 미녀다”라는 동료들의 칭찬에 “그런데 왜 남자들이 나를 가만히 두는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하며 연애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서정희 씨의 리즈 시절 미모는 유명한데요. 영어학원에서 공부 하다 캐스팅이 됐다는 서정희 씨. 한 방송에서 서정희는 학원에 다니던 중 사진작가의 눈에 들어 "유명한 화장품 회사 사진부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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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씨는 "당시 화장품 광고는 섹시한 이미지가 많았다. 저는 (담당자가) '너무 아기같다'고 해서 과자 광고를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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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편의 CF를 촬영하며 광고계를 휩쓸었던 서정희 씨. 1982년, 서정희 씨는 결혼을 발표하며 은퇴했었는데요. 2017년부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화보에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서정희 씨. 한 인터뷰에서 서정희 씨는 “사실 전 지금의 제 아름다움을 모른다. 그래서 기록하고 싶은 것이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때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아니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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