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눈물 흘려 안타깝게 한 김세정, 깜짝 놀랄 소식

조회수 2020. 12. 16. 1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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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김세정은 자존감 떨어졌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JTBC: 자존감이 떨어져 있던 김세정을 응원해 준 스윗한 동료들💖

 김세정은 "한동안 자존감이 떨어져 있을 때가 분명히 있었다. 사랑받기 시작한 것도 김세정으로 사랑받았지만 아이오아이라는 그룹과 상황들이 날 만들어줬잖냐. 온전히 '김세정'으로 사랑받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다들 '세정아'라고 이름을 많이 불러준다. 그게 너무 좋더라"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김세정은 "술자리에서 계속 운다. 배우와 스태프들을 처음 만났던 날이었다. 오자마자 다들 작품 얘기를 몇 시간 동안 하더라. 원래 술자리에서 수다를 떨잖냐. 그땐 작품 얘기를 듣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 회상했고 조병규는 "작품 얘기를 할 때면 김세정이 너무 행복해한다. 그 표정을 봐야 한다"고 공감했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김세정 관련 역대급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세정이 출연 중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방송 3주 만에 OCN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가 됐습니다.
'경이로운 소문', 역대급 시청률 기록

특히 김세정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세정은 악귀 감지율 100%를 자랑하는 인간 레이더 도하나로 활약 중입니다. 김세정은 생애 첫 액션 촬영을 앞두고 수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을 오가며 무술, 와이어 액션 연기에도 매진하며 도하나에 최적화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차가운 듯하지만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세정. 액션 연기도 무리 없이 해내는 김세정의 연기에서 노력이 엿보이는데요.

시청률이 상승한다는 소식을 접한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다짐을 전했습니다.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며 본인의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김세정의 행보, 응원합니다~~!!

OCN: 7년 전 사건의 진범 확인한 조병규X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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