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태어나기 얼마나 힘든데..잘 관리하겠다는 미모의 배우

조회수 2020. 12. 15. 2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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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연예계 환골탈태’ 스타들의 랭킹이 공개됐습니다. 1위는 조여정이 차지했습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갖게 된 조여정.

한 인터뷰에서 조여정은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 중인 것 같다”며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어떤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너무 멋있더라"라고 말했고요. 

이어 “(부모님이) 기왕 예쁘게 낳아주셨으니까 내가 잘 관리해야지 그런 마음이 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여정은 견과류 섭취, 물 2리터 마시기 등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고요. 탄츠플레이 외에 꾸준하게 조깅과 요가를 해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완벽하게 자기 관리하며 다양한 연기를 꾸준하게 선보이는 조여정. 영화 '기생충'으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아 진가를 인정받았습니다. 

_SBS: “묵묵히 걸어갈 것” 조여정, 떨리는 마음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현재 수목드라마‘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추리 소설 작가 강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KBS 2TV: 아내뿐인 조강지처(?) 조여정에게 첫눈에 반한 고준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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