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사랑'이라 난리난 홍현희 위해 제이쓴이 한 행동

조회수 2020. 12. 3. 18: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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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자 제이쓴이 주저 없이 맨손으로 불을 꺼 화제가 됐습니다.

1일 ‘아내의 맛’ 방송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위해 매입한 건물을 찾아가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홍현희가 식탁에 고개를 숙인 순간 머리카락에 촛불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TV조선: 꿀잼주의🤣 조상님 부르다가 같이 요단강 갈 뻔한 현희ㅋㅋ

홍현희의 머리카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고 불이 순식간에 머리카락에 타고 올라갔습니다. 제이쓴은 주저 없이 바로 머리카락의 불을 끄기 위해 맨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아 불길을 껐습니다. 또한 제이쓴은 "괜찮아?"라고 물으며 놀란 홍현희를 챙겼습니다. 

제이쓴의 행동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시청자들은 “남편이 주저 없이 맨손으로 처리해주고 멋있다” “내 남편은 물 부어버렸을듯” "놀랐을까 봐 챙기는 모습 스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이쓴은 평소에도 '사랑꾼' 면모를 자주 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애정 넘치는 달달 멘트

제이쓴은 "내 눈에 예쁜데"라며 항상 아내 홍현희를 보고 예쁘다는 말을 해줘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한 2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후 "우리 현희는 2년전에도 예뻤지만 지금도 너무 예쁘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아내 홍현희의 발 각질을 손수 정리해주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였습니다.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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