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귀라는 말 나올정도로 잘 어울리는 두 배우의 역대급 키스신
조회수 2020. 11. 27. 11:25 수정
지난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는 이연(이동욱)과 남지아(조보아)의 장면이 그려져 화제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는 "왜 우린 이런 평범한 인생도 가질 수 없는 거야"라며 이동욱을 끌어안으며 위로했습니다. 이어 침대로 이동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 장면에서 이동욱은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열연을 펼쳐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 "잘어울린다. 제발 사귀어라"라는 반응까지 얻었습니다.
tvN: 이동욱♥조보아 심장 터질 듯한 베드씬! 가혹한 운명 앞, 애절하게 불태우는 하룻밤
이동욱과 조보아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화보 속에서 완벽한 케미를 뽐내 화제였습니다.
두 사람은 손을 살짝 잡아 설렘이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두 사람은 물이 담긴 욕조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동욱은 나른하면서 몽환적인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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