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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 헌정곡인 장윤정 신곡 "돼지토끼", 딸 위해 5억 들인 뮤비

조회수 2020. 11. 24.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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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지난 19일 발매한 ‘돼지토끼’가 20일 음원 사이트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돼지토끼'는 딸 하영을 위한 곡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윤정은 "하영이가 제 눈엔 귀엽고 사랑스럽고, 통통한 아기돼지 같기도 하고 뽀송한 토끼 같기도 해서 생긴 별명이 '돼끼(돼지토끼)'다"라고 했고요. 

 한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딸 하영이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는데 애인에게 불러줘도 될 법한 곡"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영이한테 매일 하던 이야기들이어서 그냥 멜로디만 붙인 느낌"이라며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하영양에게 해준 말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윤정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으며 제작비만 약 5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윤정은 신곡 ‘돼지토끼’에 대해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드리는 이벤트 같은 곡”이라고 했습니다. 

딸 하영을 바라보는 장윤정의 마음이 담긴 가사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KBS 2TV: 화제의 신곡 ‘돼지토끼’ 실제 주인공이라 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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