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근육 키운다던 미모의 아이돌, 최근 모습 담긴 영상
조회수 2020. 11. 20. 10:41 수정
구구단 김세정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했었는데요. 조명 때문에 잔근육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김세정은 "원래 팔이 가냘팠는데 갑자기 근육질이 됐다"라고 했고요.
김세정이 팔근육을 키운 이유는? 김세정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인 도하나 역을 맡았는데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액션 스쿨도 다녔다고 합니다.
OCN: [김세정 캐릭터] 국수집 홀서빙, 악귀 감지 카운터 도하나!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에서 김세정은 도하나 역을 맡았고요. 동명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입니다.
드라마에서 김세정은 주먹 한 방으로 ‘신입 카운터’ 조병규를 녹다운시키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김세정표 걸크러시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예고 영상에서 김세정은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하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의 김세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도하나로 변신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OCN: [스페셜] 경이로운 #카운터챌린지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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