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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서 태어나 세계 모델 1위 등극한 아프리카 출신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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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모델은 아프리카 수단 출신 '아둣 아케치'입니다. 

아둣 아케치는 데뷔 1년 만에 세계 모델 랭킹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습니다. 

아둣 아케치의 가족은 남수단에서 도망쳐 나왔고, 케냐의 난민촌으로 가는 길에 아둣 아케치가 태어났습니다. 

아둣 아케치는 8살 때 호주로 이주했고,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다녔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당시 키가 크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둣 아케치는 16살 때 생 로랑의 패션쇼 런웨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포토제닉한 마스크로 지방시, 발렌티노, 베르사체 등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 서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아둣 아케치는 '2019년 모델스 닷컴이 뽑은 올해의 모델' '2019년 영국 패션 어워드 선정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고요.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타임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둣 아케치는 UN과 함께 난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둣 아케치는 "저는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에요"라고 했습니다. 

또한 아둣 아케치는 "저는 여러분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여러분은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념하며 일해 왔어요. 저는 사람들이 영감을 주었다고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라고 했습니다. 

최근 패션계에는 유명 연예인의 자식인 '금수저'가 데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난민촌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자수성가한 모델 아둣 아케치의 모습이 많은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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