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비지룩으로 가슴 부위에 새겨진 타투를 드러낸 한예슬의 화보

조회수 2020. 11. 17. 12: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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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배우 한예슬의 시크하면서 우아한 모습부터 깊이 있는 고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한예슬은 클레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가슴에 새겨진 세 개의 검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예슬은 블랙 드레스에 네크리스 레어이링으로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백옥같이 흰 피부가 돋보이는 손에 보라색 장갑을 끼고 우아한 손짓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포즈를 취해 신비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매끈하게 결점 없는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에 화려한 패턴과 스팽글이 눈길을 끄는 상의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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