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20주년기념 영상에 등장해 난리난 보아 AI 아바타
올해로 데뷔 20주년이 된 보아가 20년 동안의 음악 활동을 조명하는 뮤직 다큐멘터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넘버원'(No.1), '발렌티'(Valenti), '아틀란티스 소녀'(Atlantis Princess), '마이 네임'(My Name), '걸스 온 톱'(Girls On Top), '온리 원'(Only One) 등 자신의 히트곡 콘셉트를 재현해 새롭게 선보이며, 캐스팅 스토리부터 활동 비하인드, 스태프 인터뷰 등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MNET: [희귀자료]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2003년 쇼! 뮤직탱크
보아 다큐멘터리 영상을 본 팬들은 "보아와 함께한 나의 성장기... 너무 행복했음" "이 영상 보고 뭉클해졌습니다" "보아와 함께 했던 20년의 시간들이 그 추억들이 하나 둘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영상에 등장한 보아 AI 가상 캐릭터가 화제가 됐습니다. AI 캐릭터를 본 팬들은 "보아 아바타 닮았다 그 시절 보아 같음" "귀여워" "'아틀란티스 소녀' 중학생 시절 보아 같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특히 이수만이 신인 그룹을 론칭하며 AI 세계관에 관해 언급해 이번 보아의 AI 가상 캐릭터에 팬들의 관심이 더 쏟아졌습니다. 이수만은 "'현실세계’의 멤버들과 똑같은, 우리가 모르는 ‘버추얼 세계’에서 스스로 아바타가 탄생 되는데, ‘현실세계’의 멤버들이 처음으로 아바타를 만나게 되는 세계관을 여러분에게 오픈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