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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요청으로 쿨하게 일주일만에 15kg 증량했다 다시 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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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인터뷰를 통해 유아인이 영화 캐릭터를 위해 15kg을 증량했다가 다시 감량했다 반복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 감독은 "처음 유아인 씨를 만났을 때 제가 알던 이미지를 모두 박살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운동을 많이 한 군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마르고 소년 같은 전형적인 이미지를 원한다고 했더니 다시 만났을 때 바로 근육을 빼고 왔다"고 했습니다.

이어 "제가 유아인 씨를 처음 보고받았던 충격을 관객들도 받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시 몸을 찌울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는데 쿨하게 '알았어' 하더니 일주일 만에 몸을 불려왔다. 너무 미안하고 감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아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돋보인 작품이었습니다. 태인 캐릭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하지 않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5kg 체중 증량에 관해서 유아인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많이 소비된 배우다. 그래서 더 의외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아인은 "많은 분들이 ‘유아인의 변신이 너무 당연하다’는 것처럼, 별다를 거 없이 보시는 거 같기도 하더라. 그래서 저는 ‘이건 또 내가 어떻게 감당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캐릭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의미다"라고 했습니다.

홍 감독은 유아인이 촬영을 시작하면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홍 감독은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힘든 티도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어요. 촬영하면 땀이 나고 살도 빠지는 것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 단 한 번도 그런 표정을 내비치지 않았어요."라고 했습니다. 또한 감독은 "유아인 배우는 단 한번도 신인 감독의 패기와 용기, 의지를 꺾은 적이 없었어요."라고 했습니다. 

부탁해요
최근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과 배우 유아인이 영화적 연출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 속 유아인은 블랙 수트를 입고 절제된 카리스마로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홍의정 감독님과의 협업은 확실히 같은 곳에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해 홍의정 감독과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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