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로 유명한 40세 장나라, 모두 또 놀라게 한 근황 사진
조회수 2020. 11. 12. 21:15 수정
배우 장나라가 '셀카'를 통해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9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쁜 vip동생들! 청아랑 선영이도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드라마 SBS 'VIP'에 출연했던 이진희 표예진과 함께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공개된 셀카에서 장나라는 특유의 동안 미모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입니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한 인터뷰에서 ‘장나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언급하자 “자글자글 하다”라며 “이목구비 배치가 유치하다”고 겸손해 했고요. 이어 장나라는 “제가 연예인으로 대단한 미인이 아니다”라며 “제 나이에 맞게 잘 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난 2017년 장나라는 20살 대학생을 연기했었고요. 당시 동안 외모로 풋풋한 대학생 연기를 펼쳤습니다.
현재 장나라는 드라마 '대박 부동산'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장나라는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VIP',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색다른 연기로 호평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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