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역대 최연소 모델이었던 미모의 배우, 근황
KBS 2TV: ‘신혼부부세요?‘ 그래서 결혼은 언제라구요? 보는 눈은 있지만 돈은 없는 고아라☆
2005년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2>에서 옥림 역으로 출연 중이었던 당시 고아라 나이는 15세였고요. 앙드레김 쇼 최연소 메인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앙드레김 쇼의 메인 모델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는데요. 앙드레김 쇼 메인 모델로는 톱스타 김희선 최지우 장서희 김태희 등이 활약했고 고아라는 최연소 앙드레김 웨딩드레스 모델이 됐습니다.
또한 고아라는 2007년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Andre Kim Best Star Award)에서 신예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앙드레김은 고아라가 10대인 줄 모르고 발탁했다가 뒤늦게 10대 스타인 걸 알고 "너무 성숙한 아름다움을 지녔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고아라가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속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여러 디자인의 웨딩 드레스를 피팅해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흰색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고아라. 그리스 여신 같은 느낌을 주며 청순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자수와 큐빅이 돋보이는 스퀘어 넥 드레스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강렬한 레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드레스에 반짝이는 힐을 매치했습니다. 장미빛 입술을 연출하고 머리를 올려묶어 성숙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어깨선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냈습니다. 웨이브 헤어를 묶어 목선을 드러내고 가볍게 떨어지는 롱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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