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이후 조용했던 윤아, 명품 브랜드 새 뮤즈 된 근황 화보
조회수 2020. 9. 8. 23:46 수정
영화 '엑시트' 이후 배우 활동을 약 1년간 쉬었던 윤아가 최근 소식을 전했는데요. 윤아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고요.
_SBS: “중국어 공부해요” 윤아, 중국어로 말하는 최근 근황 (ft. 베이킹 취미)
또한 에스티로더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윤아는 11년 동안 이니스프리의 모델로 활동했고, 지난 8월 인연을 마무리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최근 뷰티 브랜드의 새 뮤즈로 나타난 윤아의 모습을 본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7일 에스티로더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던 임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화보 속 임윤아는 웨이브 진 헤어를 늘어뜨리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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