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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 은퇴한 역대급 미모의 CF퀸, 근황 화보와 인터뷰

조회수 2020. 9. 6.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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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에서 공부 하다 캐스팅이 됐다는 서정희 씨. 한 방송에서 서정희는 학원에 다니던 중 사진작가의 눈에 들어 "유명한 화장품 회사 사진부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고요.

서정희 씨는 "당시 화장품 광고는 섹시한 이미지가 많았다. 저는 (담당자가) '너무 아기같다'고 해서 과자 광고를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채널A: (미모甲)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서정희' ☆리즈 시절☆

40여 편의 CF를 촬영하며 광고계를 휩쓸었던 서정희 씨. 1982년, 서정희 씨는 결혼을 발표하며 은퇴했었는데요. 2017년부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서정희 씨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인터뷰에서 서정희 씨는 “사실 전 지금의 제 아름다움을 모른다. 그래서 기록하고 싶은 것이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때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아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정희 씨는 “혼자 사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언제나 나의 절정의 순간들이다. 지금 이 순간이 충분히 좋고 아름답다. 촬영할 때 이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화보 사진 속, 서정희 씨는 갈색 헤어를 늘어뜨리고 체크무늬 재킷에 보라색 상의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서정희 씨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화보 사진속 서정희 씨는 몽환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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