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 나갔다 빼어난 외모로 주인공 캐스팅돼 하차한 배우, 근황 사진
조회수 2020. 8. 25. 12:03 수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며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참가자는? 바로 배우 조보아입니다. 2012년 조보아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했었고요. 눈에 띄는 외모로 드라마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었습니다.
조보아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와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조보아가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동욱이 구미호 이연 역을 맡고, 조보아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tvN: [메이킹] 시작부터 갓벽! 이동욱x조보아x김범 <구미호뎐> 대본리딩 현장!
또한 지난 8월 22일 소속사에서 조보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화사한 화보 사진 속 조보아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또한 소속사에서 공개한 브랜드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에서 조보아는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드라마 '구미호뎐' 촬영 중 찍은 셀카에서 조보아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조보아 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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