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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한류의 대표적인 콘텐츠가 됐는데요. 이를 발판 삼아 손예진과 현빈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최근 필리핀 통신사 스마트커뮤니케이션의 광고모델로 나섰습니다.

또한 배우 손예진이 영화 '크로스' 출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영화 ‘아바타’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샘 워싱턴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미 커플 '리정혁♥윤세리. 아름다운 커플의 사진 다시 한번 보실까요?

리정혁(현빈)을 사랑스럽게 올려다보는 윤세리(손예진). 서로 껴안고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리정혁의 품에 기대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는 윤세리. 리정혁은 정수리에 살짝 뽀뽀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네요.

서로 쳐다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고 행복한 두 사람.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정혁♥윤세리의 커플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