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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장나라가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현재 모습 담은 화보

조회수 2020. 8. 18. 14: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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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의 유혹' 등장 장면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동원.
당시 많은 연예인이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손꼽았었는데요. 과거 수지는 강동원이 이상형이라며 영화 '전우치'를 7번 봤다고 했고요.
장나라도 강동원이 이상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아중은 강동원이 이상형이라며 "목소리가 좋고 어릴 때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영화 '전우치', '늑대의 유혹'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이상형이 된 강동원. 최근 모습과 각오는? 최근 강동원은 '늑대의 유혹'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인터뷰에서 "미래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멀리 도약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단계다"며 "배우로서 17년을 일했고, 앞으로 남은 30~40년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다. 2004년 '늑대의 유혹'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 '죽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었다. 여전히 같은 마음이다. 죽을 때까지 연기만 하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노필터+무보정의 '실제 얼굴'
또한 강동원은 인위적인 연출을 최대한 자제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잡티, 주름, 먼지, 비율, 윤곽선, 어느 것 하나 손대지 않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강동원을 담은 화보입니다.

흑백 사진 속에서 강동원 본연의 모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고요.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머리에 블랙 의상으로 강동원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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