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나이 편견 깨고 싶다" 최근 이 패션까지 시도한 한예슬

조회수 2020. 8. 9. 19: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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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것저것 해봐야 후회가 없다. 늘 변신하는 건 좋은 거니까. 삶의 활력을 넣어준다"라고 했는데요. 사람들이 이걸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봐 두렵지만 편견을 깨보겠다고 강조한 한예슬. "보통 사람들 시선은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선입견을 깨보고 싶어. 너무 나이에 맞는 것을 하려고 하는 느낌보단 오히려 역행하는."라고 했는데요. 한예슬은 다양한 패션과 메이크업을 시도하며 매번 이슈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 클리비지 룩
최근 한예슬은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습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고요. 골드 링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올 블랙 클리비지 룩

한예슬은 지난해 제작발표회에서도 클리비지 룩을 선보여 잘 소화해낸 적이 있습니다. 당시 흑발에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클리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룩으로 세련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올 블랙 + 스모키 메이크업

올 블랙 스타일링을 잘 소화해 내는 한예슬. 최근 화보 속 한예슬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한예슬은 포니테일에 볼드한 골드 체인 이어링을 하고 고급스러우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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