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수술했던 한혜진, 회복하자마자 열심히 운동한 이유
조회수 2020. 8. 7. 23:31 수정
지난달 5일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었던 모델 한혜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혜진은 “긴급 수술을 받게 됐는데 별건 아니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맹장염이다. 정확한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이라고 한다”고 전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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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한혜진은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해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모델 한혜진이 몸이 회복되자마자 열심히 운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광고 촬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혜진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광고 촬영을 했고요. 영상 속 한혜진은 반바지에 재킷을 입고, 세련되면서 당당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혜진은 완벽한 광고, 화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평소 독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며 촬영 전에는 매일 3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혔고요. 한혜진은 정상의 자리에서도 관리를 소홀하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프로다운 모습을 항상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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