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눈 떼지 못할 정도로 개성 있었던 박나래 드레스
조회수 2020. 6. 14. 13:42 수정
박나래 씨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상을 품에 안았는데요. 이날 박나래 씨의 화려한 드레스가 화제가 됐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씨의 드레스가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손담비 씨는 "옷이 너무 튀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잖냐. 그 옷을 보고 현빈이 계속 쳐다보더라. 개성 있었다"며 폭소했습니다.
JTBC: ☆이 구역 가장 젊은이☆ 박나래의 시선강탈 패션
노란색과 초록색을 바탕으로 상의에 색동으로 포인트를 준 한복 드레스이고요. 박나래 씨는 깔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어 한복에 시선이 가도록 연출했습니다.
JTBC: [56회 백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 박나래│나 혼자 산다
매번 공식 석상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나래 씨. 2019 연예방송대상에서 박나래 씨는 하이 포니테일로 시크함을 강조하고 형광 브이넥 드레스로 화려한 스타일을 뽐냈습니다. 2019 SBS 연예대상에서는 진한 블루 드레스를 잘 소화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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