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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으로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의 드레스 화제

조회수 2020. 6. 8. 0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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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앰버서더 아이유
2020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아이유.
‘호텔 델루나’로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아이유는 56회 백상예술대상에 지난 5일 참석했는데요.
구찌 앰버서더인 아이유는 이날 구찌 2020SS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됐습니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드레스에 검은색 띠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
아이유는 긴 흑발을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아이유 존예" "코디가 몸에 맞게 잘 리폼했네" "아이유가 옷을 잘 살렸다" "선녀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구찌 앰버서더로 선정된 아이유는 지난 2월에도 구찌의 2020F/W 컬렉션 쇼에도 구찌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고요.
코랄색 드레스에 나비 장식 초커를 매치해 화사하면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지난해 2019년에는 백상예술대상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었고요.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었는데요. 흰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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