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샤넬 워치 캠페인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스타의 화보

조회수 2020. 5. 31. 15: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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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이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의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7명의 글로벌 앰배서더들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J12의 20주년을 기념해 샤넬 하우스의 7명의 뮤즈가 지난 20년 동안 함께했던 결정적인 순간을 보여 주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는 배우 김고은이 합류했는데요. 김고은과 더불어 J12 20주년 캠페인 모델로는 릴리 로즈 뎁, 알리 맥그로우,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바네사 파라디, 리우웬이 참여했습니다.

김고은은 2019년에 샤넬의 앰배서더가 된 이후 샤넬과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샤넬의 뮤즈 김고은의 화보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블랙 샤넬 워치를 착용한 김고은. 프릴 달린 블라우스에 흰색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정갈하게 정돈된 헤어를 소화해 낸 김고은. 김고은은 한 곳을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흰색 샤넬 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김고은은 카메라를 그윽하게 쳐다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고은. 정제된 흑백 사진 속에서 김고은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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