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데뷔 때 느낌난다는 괴물 신인의 프로필 사진
조회수 2020. 5. 14. 11:24 수정
현재 이슈 몰이 중인 넷플릭스 화제작 '인간수업'.
'인간수업'이 화제가 되면서 신예 배우들의 활약도 주목받았는데요.
배우 박주현은 '인간수업'에서 배규리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tvN: '선배님이 너무 좋습니다♡' 박주현의 기습 고백! 이 덕질 계속 해도 되나요?
특히 깨끗하고 청순한 외모로 '제2의 심은하'라는 수식어도 생겼고요. 한 인터뷰에서 심은하 닮은 꼴이라는 말에 대해, 박주현은 존경하는 선배님이라 감사하다고 전했는데요.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좋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 '괴물 신인'이란 별명이 붙은 박주현. 신인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깨끗한 마스크가 돋보이게 촬영된 박주현의 프로필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프로필 사진 속에서 따뜻한 느낌이 나는 베이지 색 니트를 입은 박주현. 흑발에 흰 피부가 더욱 돋보이고요. 색조를 줄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헤어를 늘어뜨리고 흰색 니트를 입은 박주현.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흰색 배경지에 흰색 셔츠를 입어, 염색한 헤어에 눈길이 가는데요. 프로필 사진 속 박주현은 어떤 색을 입혀도 그 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흰 도화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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