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인증샷 찍으려고 줄 서서 기다린다는 '이곳'의 정체는?

조회수 2020. 1. 26. 08: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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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여행 명소
보기만 해도 아찔~
절벽에 목숨을 걸고 매달린 것처럼 보이는 사진 속 커플. 안전장치도 없이 괜찮은 걸까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유명한 이곳?
많은 이들이 '아찔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명소.
다들 절벽에서 목숨 걸고 사진을 찍는 걸까요? 너무 위험한 것 아닐까요!!?
사실 안전한 곳
입이 떡 벌어지는 이 사진들에는 비밀이 있는데요. 바위 바로 아래에 평지가 있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찔한 인증샷'
그냥 바위에 매달려서 착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아찔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출처: 답사고
착시 사진
알맞은 위치에서 카메라 각도를 잡아 바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찍으면 착시 효과를 일으켜 절벽 같이 느껴지죠.
'페드라 델 텔레그라포'
절벽에 목숨을 걸고 매달린 것처럼 보이는 사진들로 유명한 '페드라 델 텔레그라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한 곳인데요.
SNS에 다수가 인증샷 올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고요. SNS에서 'Pedra del Telegrafo'을 검색하면 수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절벽에서 셀카를 찍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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