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 기다려 화제의 '연돈' 돈가스 먹었다는 연예인의 인증샷
조회수 2020. 1. 17. 09:11 수정
우와!
음식점 인증샷
좋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장소에 갔을 때 많은 이들이 사진을 남겨 추억을 공유하는데요.
화제의 음식점인 '연돈'
한 연예인이 화제의 음식점인 '연돈'을 방문한 순간을 공개해 기쁨을 나눴네요.
'김비서' 배우 강기영
최근 배우 강기영은 화제의 제주 돈가스집 '연돈'에서 돈가스를 먹고 감격했는데요.
강기영, 감격의 "연돈을 삼키다"
16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돈을 삼키다..."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고요.
"17시간을 대기했다"
17시간을 대기했다고 몸짓을 취한 강기영은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다시 한번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네요.
새벽부터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연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돼 화제가 된 '연돈' 매장은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전했는데요. 현재 하루에 100인분씩만 판매하고 있으므로 새벽부터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상황.
화제의 연돈 인증샷
‘연돈 근황’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올라온 사진에는 새벽부터 음식점 앞에 텐트를 치고 기다리는 손님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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