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길 한복판에서 JYP에 캐스팅된 연예인의 졸업사진
조회수 2020. 1. 23. 10:54 수정
JYP 연습생이었던 민효린
과거 한 방송에서 민효린이 JYP 연습생 시절을 겪었다고 밝혔는데요.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시 민효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졸업식도 안 가고 오디션을 봤고, 3차 오디션에 통과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했고요.
JYP 연습생 동기들
민효린은 전 원더걸스 선예, 레인보우 재경과 연습생 동료였다고 밝혔고요. 이어 "부모님께서 반대하셔서 대구에서 서울까지 통학을 했다”라고 했네요.
KBS 2TV: 민효린, "19살 때부터 JYP 가수 연습생 생활"
졸업사진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되어 서울에 통학하며 데뷔를 준비했을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였던 민효린. 과연 학창 시절 때 모습은 어땠을까요?
민효린, 학창시절 졸업 사진 변천사
초·중·고교 졸업 사진에는 대구에서 자란 민효린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담겨있는데요. 졸업사진 속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끌고 있네요.
영화배우 민효린
민효린은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수지 역을 맡아 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됐고요.
태양과 결혼
지난 2018년 2월 민효린은 태양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2018년 3월에 입대한 후, 최근 전역한 태양과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민효린.
배우 민효린
영화 '자전거왕 엄복동'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2020년 컴백 소식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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