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클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지난 7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했는데요.

화보 촬영차 간 오스트리아에서 혜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네요.

또한 혜리가 방문한 곳은 벨베데레 궁전인데요. 그레이 코트를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고요. 혜리의 작은 얼굴 크기와 긴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네요.

모차르트 생가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공개했네요.

원래 비율이 좋은 혜리이지만, 더 비율이 좋게 찍는 혜리의 촬영 비법을 살펴볼까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낮은 자세로 밑에서 위로 찍어 줍니다.

또한 사진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 머리 위와 사진 상단 공간인 '헤드룸'을 많이 주어 배경이 많이 나오게 찍습니다.

그럼 연말에 여행 갈 일이 생긴다면, 여러분도 한번 혜리의 촬영 비법 따라 해 인생 사진 남겨보세요~~!! 마지막으로 혜리의 여행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