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공개 후 대단하다는 반응에 놀랐다는 연예인의 일상 사진

조회수 2019. 12. 7. 08:3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tvN: [15화 엔딩] 우리 신제품이 왜 저기서 나와...? 청일전자 신제품이 유출됐다?!

"반응을 보니 '대단하다'는 사람이 많더라."
인터뷰에서 혜리는 "반응을 보니 '대단하다'는 사람이 많더라. 저는 화장 전후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올린 건데.(웃음)" 라며
민낯을 보인 이후 자존감이 높아졌다
오히려 민낯을 보인 이후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했고요. "오히려 '대단하다'는 반응에 놀랐어요. 그래도 후회는 안 해요. 사실 저도 외적인 것에 집착했던 때가 있었거든요."라며
민낯 공개 후회하지 않아
"'진짜 사나이' 가기 전에 화장을 못하니까 가기 싫다고도 했죠. 막상 방송하고 나니 제 생각과 달랐어요. 시청자분들이 군대니까 화장 못하는 걸 이해해주시더라고요."
"자존감도 더 높아졌습니다"
"'나는 화장을 안 해도 예쁜 사람인데 왜 내가 거기 집착했지?'라는 생각에 자존감도 더 높아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답사고
혜리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상 사진
자신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사랑하며, 항상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는 혜리. 마지막으로 혜리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상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청량한 분위기
혜리는 체크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혜리, 사랑스러움 그 자체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혜리는 분홍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네요.
'여친짤 정석' 혜리
혜리는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혜리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발랄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