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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신예은 씨.

과거 한 인터뷰에서 신예은 씨는 "꾸미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자연스러운 얼굴이 매력이라고? 하하. 한 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라며

"얼굴이 부으면 쌍커풀이 자꾸 사라져서 고민했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하더라.”라고 모태 미녀임을 직접 밝혔는데요.

최근 배우 신예은 씨가 1년 전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5일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오디션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이 나왔는데요. 영상에서 신예은 씨는 "연습생 처음 오디션 볼 때 영상이 있다"라고 했고요.

신예은 씨는 과거 오디션 영상에서 풋풋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하길 바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름다운 신예은 씨의 SNS 속 모습 계속 구경해볼까요?

신예은 씨는 셀카 속에서 '브이 포즈'로 상큼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요.

일상에서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고 반 묶음 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사진 속 신예은 씨는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미소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 신예은 씨는 흰 피부에 잘 어울리는 레드 립을 바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신예은 씨는 핫핑크 후드 패션에 잘 어울리는 귀엽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