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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사이에 타투 새긴 한예슬이 공개한 사진

조회수 2019. 11. 17.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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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 자루" 타투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사이에 칼 세 자루를 타투로 새겨넣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한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피어싱+화려한 메이크업
요즘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파격적 메이크업 및 패션을 자주 선보이는 한예슬.
나이에 관한 소신 밝혀
1981년생인 한예슬은 "내가 나이가 사십, 오십, 육십 돼서도 스웨그를 갖고 나이 들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라고 했고요.
"편견을 깨보겠다"
사람들이 이걸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봐 두렵지만 편견을 깨보겠다고 강조한 한예슬. 한예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한예슬, 유튜버 변신 이유 "새로운 삶 살아보자 했다"
한예슬은 "20년 가까이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면, 젊은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뭐가 됐든 새로운 걸 한번 해보자,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했죠."라며
늦기 전에 새로운 것을 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하고 싶은 걸 다 해야겠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젊고, 예쁘고, 아름다울 때 저를 더 많이 보여주자고 마음먹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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