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셀카로 친근한 매력 발산한 배우의 근황 사진

친근한 동네 언니 같은 매력

강소라, 츄리닝 입고 '아차산 야간산행'머니S

강소라, 운동복 입고 '아차산 야간산행'

배우 강소라가 10월 29일 아차산 야간산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반려견과 함께 산을 오르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을 공개했고요.

털털한 일상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하는 강소라. 편안한 츄리닝 차림의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끄네요.

강소라, 유쾌만발 가족 노래방

또한 강소라는 가족 노래방을 연 사진도 공개했고요. "관객이 (강아지) 두 마리여도 최선을 다해"라며 강소라는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도보여행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설사님과 함께 #을지유람 #중구청"이란 글과 함께 서울 도보여행 중인 모습도 선보였고요.

지난 8월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한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유럽 여행 중

여행 시작할 때는 마냥 즐겁고 신났지만

"하루 3만보, 지친다"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3만보 #지친다 #하아품"라며

여행의 고단함 느껴지는 사진

여행 중 하품하는 모습도 가감 없이 공개했고요.

멍 때리기

또한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유람선에 앉아 멍때리는 모습도 공개했네요.

피곤해도 사진찍을 땐 미소

엄마가 사진 찍어주니 웃어 보이지만 눈은 감겨 있고요. #내가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엄마, 사진은 그만…."

결국 강소라는 엄마의 연이은 촬영에 손을 내밀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엄마, 사진은 그만…."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꾸밈없는 현실적인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강소라. 사진에서 강소라의 털털하고 가식 없는 성격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