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못생긴 과거 사진 찾아 등록해놨다는 가수의 프로필

조회수 2019. 10. 28.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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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사진
만능돌피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디지털 문물을 어려워하는 피오는 회사에서 SNS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귀여운 피오의 어릴적 사진
전현무 씨는 "SNS 프로필 사진은 본인이 고른 거냐"고 물었는데요. 피오는 "회사에서 이상한 사진, 못생긴 사진 찾아서 (프로필로) 등록해놨더라"고 했습니다.
소속사가 놀릴려고(?) 등록한 SNS 프로필 사진
이어 피오의 SNS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고, 피오는 "중학교 3학년인 줄 아는데 초등학교 3학년인가 그렇다"라고 했고요.

MBC: 피오는 우물 정 #중학생_아니고 #초등학교_3학년 (ft.배달 책자)

출처: 피오 인스타그램
피오의 SNS 프로필
실제로 피오 SNS는 "SNS 할 줄 모름.(회사에서 직접 운영)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이 못생긴(?) 사진이라고 칭한 프로필 사진이 올라와있고요.
출처: 답사고
피오의 인스타그램
피오의 인스타그램은 소속사에서 피오의 모든 소식을 삼인칭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피오의 인스타그램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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