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메라로 변신해 빨간 머리 선보인 트와이스 사나 인증샷
조회수 2019. 10. 27. 10:35 수정
빨간 머리+반짝이는 수트 인증샷
트와이스, 데뷔 4주년 팬미팅 인증샷.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4주년 팬미팅 인증샷이 공개됐는데요.
할로윈 콘셉트
특히 이날 팬미팅은 할로윈을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요.
'아쿠아맨' 속 캐릭터 메라
이날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아쿠아맨' 속 캐릭터 메라로 변신해
'아쿠아맨 메라'
할로윈 콘셉트에 걸맞은 강렬한 코스프레을 선보였네요.
강렬한 붉은 머리, 아쿠아맨 메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사진과 함께 "올해의 최애 영화에 최애 캐릭터 분장도 해보고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시간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흰피부에 잘 어울리는 붉은색 헤어
아무나 소화해 내기 힘든 붉은 색 긴 머리에 '아쿠아맨' 메라 캐릭터 분장이 잘 어울리는 사나였습니다.
말레피센트
또한 이날 쯔위는 '말레피센트' 속 안젤리나 졸리 역할 분장으로 변신한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긴뿔+레드립+또렷한 이목구비
검은색 의상과 긴뿔, 레드립을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요.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쯔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데뷔 4주년 응원합니다!!
데뷔 4주년 팬미팅에서 나연은 영화 '올드보이' 배우 최민식 역할인 오대수로, 정연은 '앨리스' 모자 장수 분장을 선보였고요. 모모는 '몬스터주식회사' 캐릭터 부로
tvN: 트와이스(TWICE), 저세상 텐션! 역대급 할로윈 분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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