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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이돌 했으면 쉽게 센터 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배우의 화보사진

조회수 2019. 10. 20.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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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센터상
지난 19일 국내 커뮤니티에 "아이돌 데뷔만 하면 다 쉽게 센터 되는 줄 아는 듯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전지현!
걸그룹했다면 센터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전지현 씨는 "걸그룹을 했으면 어땠을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았고요.
"전 센터할 것 같아요"
당시 전지현 씨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자신 있게 "걸그룹 했으면 센터를 맡았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네요.
현란한 테크노 댄스
데뷔 초 삼성전자 마이젯 CF에서 현란한 테크노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단숨에 CF스타로 떠올랐던 전지현.
전지현 리즈시절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청순,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이름을 알렸고요.
긴 생머리에 청순
데뷔 후, 각종 영화에 출연하면서 긴 생머리로 청순가련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스틸컷
톱스타 천송희
또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천송희 역을 연기하면서 도도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해낸 전지현. 그렇다면 전지현의 실제 모습은?
등장만으로 압도
지난 5월 포토윌에 등장한 전지현. 등장만으로 압도하는 비주얼이네요.
멀리서 봐도 대스타
#누가봐도 연예인 #대체불가 분위기
급이 다른 포스
#현실판 천송희 #남다른 아우라
둘째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한 전지현은 최근 CF 및 각종 행사에서 참석하면서 근황을 알리고 있는데요. 차기작 기대하면서, 최근 공개된 화보 사진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가을 화보
지난 18일 한 패션지는 전지현의 매력적인 가을 화보를 공개했고요.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 뽐내
화보 사진 속 블랙 코트를 입고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지현을 볼 수 있습니다.
전지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카멜 색상의 슈트를 입고, 베이지색 립스틱을 발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네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겨
또 다른 컷에서 전지현은 브라운 니트 차림에 긴 생머리를 뒤로 차분하게 늘어뜨려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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