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늙은 누나'라며 역대급 미모 뽐내는 39세 배우의 근황 사진

조회수 2019. 9. 22. 13: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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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배우 한예슬. 지난 15일 유튜브 '한예슬 i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한예슬이 EDM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고요.
스웨그를 갖고 나이 들고 싶어
이어 한예슬은 "내가 나이가 사십, 오십, 육십 돼서도 스웨그를 갖고 나이 들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라고 밝혔는데요.
선입견 깨보고 싶어
"근데 보통 사람들 시선은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선입견을 깨보고 싶어. 너무 나이에 맞는 것을 하려고 하는 느낌보단 오히려 역행하는."
젊은 라이프 스타일
"젊은 친구들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내 삶에 반영해서 가고 싶은 그런 소망?"이라고 했는데요.
"내 인생이니까"
마지막으로 한예슬은 "내 인생이니까"라며 "그래서 나랑 같이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네요.
"편견을 깨보겠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에 대한 소신을 밝혔는데요. 사람들이 이걸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봐 두렵지만 편견을 깨보겠다고 강조했고요.
응원합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한예슬. 앞으로 다양한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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