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얘길 잘 안 한다는 홍석천이 꼽은 미녀 두 명의 일상 사진

조회수 2019. 9. 1. 14: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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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내가 예쁘다고 한 여자는 딱 두 명"

JTBC2: 정직한 눈을 가진 홍석천이 인정한 미녀 '김희선-설리'

홍석천 "내가 예쁘다고 한 여자는 딱 두 명"
홍석천은 “내가 여자 예쁘다고 했던 사람이 딱 두 명이다. 한 명은 김희선이고 한 명은 설리”라고 칭찬했고요. 이에 설리는 “영광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출처: 답사고
미녀의 셀카
홍석천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김희선과 설리의 셀카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김희선
#김희선
방부제 미모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야구 시구를 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김희선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네요.
또렷한 이목구비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고요. 올백 머리 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일상도 화보
사진 속 김희선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화보 촬영중 셀카 한장!
#설리
공주님같은 자태 뽐내
지난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패션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설리는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눈부실 정도로 하얀 피부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흰 피부에 잘 어울리는 레드 립을 발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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