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안 예뻐보일 수 있을거란 걱정은 전혀 안 했다는 배우의 셀카 찍는 법

조회수 2019. 8. 11. 21: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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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is 뭔들
"안 예뻐보일 수 있다는 것에 걱정 안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윤아가 외모 굴욕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화제의 짠내 표정
영화 '엑시트'에 출연한 임윤아는 화제의 짠내 표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임윤아는 "우는 장면에 있어서는 표정이나 그런 것보다는 감정에 대해 더 얘기했다"며
"표정은 집중해서 울면 그렇게 되나 보다"
"가고 싶지만 나보다 남을 챙겨야 한다는 의주의 책임감 강한 면이 드러날 수 있는 감정선을 더 얘기했다. 표정은 집중해서 울면 그렇게 되나 보다"
캐릭터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
"안 예뻐 보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했다. 그 캐릭터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중엔 예뻐 보이는 거 같더라."
그 상황에 맞게끔 연기
"'안 예뻐 보이겠지' 이렇게 신경을 쓰는 것보다 그 상황에 맞게끔 하다 보면 나중에 영화를 봤을 때 그 모습이 훨씬 더 예뻐 보일 것 같이 느껴졌다"라고 말했고요.

우리 영화 볼래?: <엑시트> 메인 예고편

촬영 수 개월 전부터 연습
임윤아는 실감 나는 액션 장면은 물론, 클라이밍, 고공 낙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수 개월 전부터 클라이밍 스쿨에 다니며 기본적인 기술을 배워 화제를 모았고요.
환상 케미
임윤아는 조정석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클라이밍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윤아X조정석, 남매 같은 훈훈 '케미'
'엑시트'의 ‘짠내 콤비’ 조정석과 임윤아는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출처: 답사고
윤아의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셀카
영화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던 임윤아. 윤아의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셀카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윙크 포즈 #뒷모습 찍기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수영장을 바라보는가 하면, 잔디 위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고요.
#청량+상큼한 비주얼 #입술 내밀기
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윤아의 청량한 비주얼이 눈길을 끄네요.
#미소지으며 카메라 응시하기
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노란 원피스 차림의 윤아는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트리고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습니다.
#필터 사용하기 #무지개 만난 꽃사슴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여러 필터로 촬영한 윤아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는데요. 사진 속 상큼한 윤아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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