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만나 티 나는 럽스타그램으로 애정 뽐내는 연예인 커플 사진

조회수 2019. 8. 18. 00:11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럽스타그램♥
윤현민♥백진희
배우 윤현민 백진희가 여전한 애정전선으로 부러움을 샀는데요. 백진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의 명품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요.
"알콩달콩"
이에 윤현민은 "오빠 사진작가 할까 봐"라며 본인이 찍어준 사진임을 어필했네요. 백진희는 "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이라고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고요.
윤현민♥백진희
백진희, 윤현민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감을 키웠으며,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 중인데요.
'사랑꾼' 윤현민
배우 윤현민은 백진희의 SNS에 종종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달달한 럽스타그램
백진희와 반려견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윤현민은 해당 게시물에 "이쁜이 둘"이라고 달달한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백진희♥' 윤현민, 티나는 럽스타그램
지난해 12월에도 백진희의 사진에 윤현민은 댓글로 "거참 누군지 잘찍었네"라며 자신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댓글을 남겼고요.
달달한 일상 사진
또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커다랗게 그려진 하트
특히 윤현민의 모습 위로 커다랗게 그려진 하트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럽스타그램이군요. 부끄부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