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아래 달린 엄마의 '응원 댓글' 보고 펑펑 울었다는 아이돌의 특별한 포즈

조회수 2019. 7. 28.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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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아래 "미주 예쁘다"라는 댓글의 정체
악플에 대한 심경 털어놔
최근 러블리즈 미주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을 볼 때 상처받지 않냐는 질문에 답했는데요.
"악플, 예전에는 상처였다"
"예전에는 상처였는데 이제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며
"미주 예쁘다"
"예전 내 기사 악플 아래 '미주 예쁘다'라는 댓글이 적혀 있었는데, 누가 봐도 우리 엄마 아이디였다. 그거 보고 펑펑 울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네요.
출근길 여신
또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출근길 사진 포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미주는 특별한 '출근길 사진'이 자신의 장점이 됐다고 했습니다.

JTBC: (촤-락) '출근길 지배자' 미주의 독보적 新 아이돌 포즈!

"멋지다" 독보적 존재감
이어 “하루하루 다르게 살고 싶었다”라며 “몇 년 더할 건데 평범한 걸 계속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네요.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미주의 남다른 포즈
특별해지고 싶고, 하루하루 다르게 살고 싶어서 시작했다는 남다른 포즈. 공식 석상에서 보여주는 미주의 특별한 포즈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손가락 하트 포즈'로 평범하게 시작
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러블리즈 미주.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며 미모를 뽐내다가
역동적인 포즈
갑자기 비글미 뿜뿜. 이 구역 포즈 왕은 나야~나
장도연 보고 있나
장도연 보고 있나. 독보적 존재감.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넘사벽 포즈 장인. 뭐든지 열심히 하는 러블리즈 미주. 미주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는데요.
유쾌한 러블리즈 미주, 응원합니다!
악플에 상처 받지 말고 재치 넘치는 포즈와 흥이 넘치는 유쾌한 모습 계속 보여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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