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출연한 러시아 소녀, 가수 데뷔한 근황과 셀카
조회수 2019. 7. 7. 14:33 수정
한국인 같은 외모
한국인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이슈 몰이를 했는데
가수 데뷔
지난 6월 라나(LANA)라는 이름으로 가수 데뷔했습니다.
아이돌로 데뷔
스웨틀라나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아이돌로 데뷔를 준비 중인 사실을 밝혔었고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
현재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스웨틀라나는 "처음부터 연예계를 바라보고 한국에 온 건 아니다.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어 발음이 정말 예쁘다"라며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해보자고 연락을 받았다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해보자고 연락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MNET: 세련되고 트렌디한 '라나'의 'Take The Wheel' 무대
'Take The Wheel'이란 데뷔곡
라나는 'Take The Wheel'이란 데뷔곡을 선보였네요.
라나의 셀카 찍는 법
이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할 라나. 라나가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포즈' 담긴 셀카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가수 라나 LANA #큰 하트
남다른 외모와 열정은 물론 댄스와 보컬실력 역시 출중한 것으로 알려진 ‘라나(LANA)’.
팬들에게 수줍은 하트
사진 속 라나는 하트 포즈를 날리며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요.
손가락 하트
이번엔 팬들에게 손가락 하트와 함께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라나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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