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과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 차인표♥신애라 부부

조회수 2019. 6. 22. 09: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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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차인표♥신애라 부부사진
"2001→2019" 차인표♥신애라
18년 전 찍은 사진을 재연하며 변하지 않은 사랑을 입증한 부부가 있는데요. 바로 차인표(53)·신애라(51) 부부입니다!
2011년 광고 사진을 재연
신애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2001년 광고 촬영 사진을 18년이 지난 현재 큰 딸이 똑같이 찍어주었다"라고 전했고요.
가족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여행
이어 신애라는 "가족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여행 재밌다. 다들 한 번 해보시라. 신애라의 추억 소환 1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과시했네요.

_SBS: 차인표, 신애라 앞 급 스윗해진 모습 ‘애교쟁이 인증’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달달한 부부 사진
사랑이 넘치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지난 1995년 결혼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24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데요.
슬하에 1남 2녀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뒀고요. 한 방송에서 신애라는 "아들 한 명은 낳았고 딸 둘은 입양했다"고 밝히며 "아이를 많이 좋아한다. 많이 낳고 입양을 하려고 했었다"고 했네요.
선행부부
또한 진심 어린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고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부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차인표·신애라 부부. 이번 부부 사진은 아이가 찍어준 사진이라 더 큰 의미로 다가왔을 텐데요.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 속 두 분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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