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연애 중 한 번도 안 들켰다며 비법 밝힌 아이돌의 셀카모음

조회수 2019. 5. 12.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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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유독 한복 인증샷이 많은 이유?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베로니카 박 역할을 맡았는데요.

_SBS: [5월 13일 예고] “베로니카 박이에요” 악녀 김재경의 등장!

비밀 연애 팁을 공개
드라마 속 배역처럼 솔직한 매력을 가진 김재경.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서 비밀 연애 팁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절대 유명해지지 마라'
이날 김재경은 "연애를 활동하면서 한 번도 안 했던 것도 아닌데 안 걸린 가장 큰 이유는 기사가 나와도 화제가 될 만큼의 급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고요. MC 윤종신은 "첫 번째 노하우는 '절대 유명해지지 마라'다"고 팁을 정리했습니다.
유명해지지 말고 한복을 입어라
이어 김재경은 "고궁이나 한복을 좋아한다. 궁을 관찰해보니까 다 외국 분이더라. 그리고 다 한복을 입고 있더라. 그래서 한복을 입고 궁에서 데이트한다. 그럼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네요. 이에 김구라는 “매일 한복을 입을 수 없지 않으냐”라고 묻자 김재경은 “대여소가 많다. 하루는 포졸, 하루는 어우동, 하루는 노비로 변신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복 홍보대사
아울러 김재경은 "한복을 좋아해서 제 SNS에 한복 사진이 많다. 한복 홍보대사까지 하게 돼서 좋다"고 전했네요.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한복 인증샷
한복을 좋아하고 궁에서 자주 데이트 했다고 밝힌 김재경. 김재경의 아름다운 한복 자태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한복 홍보대사 김재경의 맵시 '우아美의 정석
한복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재경이 우아한 한복화보를 선보였고요. 공개된 화보에서 김재경은 단아함이 돋보이는 전통한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네요.
단아한 매력
김재경은 나무엑터스의 공식 SNS를 통해 “2019년 열일 시동 거는 소재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김재경은 푸른빛의 한복을 소화해 단아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김재경, 단아한 한복 자태 공개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호 불로문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요.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붉은색 치마가 인상적인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복 입은 모습도 여신"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금요일, 한복 데이트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김재경은 한복을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데요.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화사한 한복 색과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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