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복귀한다는 스타성만큼은 역대급인 연예인의 일상 셀카
조회수 2019. 5. 8. 16:01 수정
본투비 연예인. 할머니 되어서도 멋질 것 같음 ^_____^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스타성 역대급
최근 국내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에서 스타성만큼은 역대급인 연예인.jp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슈퍼스타, 이효리
바로 가수 이효리. 네티즌들은 이 글을 보고 이효리에 대해 "일생이 슈퍼스타임. 데뷔 20년 차임에도 죽지 않는 화제성" "일생이 핫하다" "연예인 아닌 인생을 상상할 수 없음" "시골 아낙네처럼 살고 있어도 유지되는 스타성"이라며 이효리의 근황을 궁금해했는데요.
털털 vs 카리스마
이효리 씨가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효리네 민박'을 끝내고 1년의 휴식기를 가진 이효리는 2019년 활동을 다방면으로 모색 중이라고 하네요. 과연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되는데요. 일상에서는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지만
화보속 카리스마 넘치는 이효리
일할 때는 당당하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효리. #편의점 현금인출기 앞에서 촬영해도 멋짐!!
일상 사진 찍는 법
올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며 이효리의 재미있는 일상 사진들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이효리의 코믹한 셀카 찍는 법
코믹한 얼굴 바꾸기 사진 찍는 법
지난해 JTBC '효리네 민박 2'에서는 코믹한 얼굴 바꾸기 사진 찍는 법이 공개됐는데요.
얼굴을 바꿔주는 어플
윤아와 이효리가 얼굴을 바꿔주는 어플로 사진을 찍었고요. 이상순은 결과물을 보며 “이게 바뀐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네요. 화면 속 이효리와 윤아의 얼굴이 바뀐 상태임에도 어울리는 모습이었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은 얼굴을 바꾼 후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네요.
역대급 신인류 탄생
이상순·윤아·박보검 세 사람 역시 동일한 어플을 사용해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윤아의 얼굴은 박보검에게, 박보검의 얼굴은 이상순에게, 이상순의 얼굴은 윤아에게 합성됐고요. 촬영 내내 윤아는 폭소했고, 촬영 후 사진을 본 후에는 주저앉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상순♥이효리
또한 방송에서 윤아는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모습을 얼굴 바꾸기 어플을 활용해 찍었고요.
이상순♥이효리 딸 낳으면 이런 모습?
사진을 본 이효리는 "이런 딸 낳으면 어떡하냐. 우리 큰 딸이라고 생각해봐"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생활력이 강할 것처럼 보인다. 어디서나 잘 살 것 같다”며 본인의 사진을 칭찬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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