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벗어서 뜨고 싶은 애' 악플 받았다는 가수의 의상 인증샷 모음

조회수 2019. 3. 23. 14:5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노래 실력+의상 완벽" 의상도 퍼포먼스의 일부라고 생각
벗어서 뜨고 싶냐, 악플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고요.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얼마 전에 빨간색 바디 슈트를 입었잖냐. 사람들 반응이 '화사니까'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양세형은 "옷이 세버리면 옷만 보였을 텐데 (화사니깐) 균형이 잡혔다"라고 덧붙였고요.
노출 패션 악플받아
이에 화사는 "그런데 '쟤는 벗어서 뜨고 싶구나' 이런 시선이 있더라"며 "하지만 나는 그런 댓글들이 기분 나쁘기보다는 아리송했다. '난 아닌데?'. 아니니까. 나는 데뷔 전부터 이랬다. 하던 대로 해왔을 뿐인데 어느 순간 그렇게 보여진 것 같다"고 말했고요.
큰 화제가 됐던 레드 슈트
'2018 MAMA'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레드 컬러의 보디슈트를 입어 큰 화제가 됐던 화사.

MAMAMOO(마마무)_SELFISH(Moon Byul&IZ*ONE Chaewon) + Above Live(Hwasa Solo)│2018 MAMA FANS′ CHOICE in J

의상도 퍼포먼스의 일부
화사는 "평소에도 과하다는 생각을 잘 못한다. 무대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입는다. 근데 주변에서 얘기 한다"라고 말했고요. 이어 "애매하게 입을 바에는 안 입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어떻게 입어야 제일 멋있을까?', '내가 어떻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라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화사의 무대의상, 치명적 단점은?!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무대의상 인증샷
무대에 오를 때마다 매번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려고 비장한 각오로 임하는 가수 화사. 의상도 퍼포먼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소신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화사가 대기실에서 '무대의상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계속 구경해볼까요?
짧은 길이의 체크 자켓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을 당시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화사의 모습인데요. 짧은 길이의 자켓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파격적인 비닐 의상
Mnet '엠 카운트 다운'에서 ‘멍청이’로 솔로로 데뷔했을 당시 화사의 비닐 의상은 큰 화제였는데요. 파란색 트레이닝복에 벨트로 허리를 꽉 조였고 그 위에 비닐로 몸을 감싼 듯 투명한 점프슈트를 덧입었네요.
파격 의상 당당하게 소화해 낸 화사
당시 화사는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모습을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고요. 당당하게 미소를 지으며 독특한 비닐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끄네요.
블랙 드레스 자태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화사. 검은 드레스를 입은 마마무 화사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