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고 2주 굶어 43kg 완성했다는 배우의 일상 사진 찍는법
조회수 2019. 3. 27. 13:30 수정
공복자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배우 이소연 씨가 공복 24시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는데요. 이소연씨는 43kg까지 감량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1일 1식
이소연 씨는 "과거 드라마에서 비키니신이 있을 때는 2주 정도 거의 먹지 않은 적도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그렇게 7kg을 빼서 43kg까지 몸무게를 줄였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소연 여배우가 공복에 대처하는 법
엄청난 운동량
과거 패션 앤 ‘화장대를 부탁해 3’에 출연했던 배우 이소연 씨. ‘죽어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배가 드러나는 브라탑 운동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는데요. 복근을 만들기 위해 평평한 바닥에 누워 다리 사이에 링이나 짐볼을 끼운 채 같은 동작을 200회 반복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당시 MC 청하는 “200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네요.
일상 사진 찍는 법
혹독한 다이어트로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이소연 씨. 이소연 씨의 일상 사진 찍는 법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전신사진
캐주얼 차림에 낮은 굽의 어그 부츠를 신고 전신사진을 찍은 배우 이소연 씨. 낮은 굽을 신고서도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고 있네요.
옆 모습도 완벽
사진 속에서 이소연 씨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화사한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이소연 씨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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