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 좋아 하루 10시간씩 한국어 공부했다는 외국인 모델의 셀카 찍는법
조회수 2019. 2. 23. 21:21 수정
수준급 한국어 실력 !!
방송인 모에카
방송인 모에카가 최근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모에카는 “한국 드라마를 하루에 10시간씩 보며 공부했다”면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모에카는 일본 국적 방송인으로 배우 한지민과 가수 산다라 박을 닮은 외모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흥 폭발↗모에카가 부르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한국을 좋아한다는 모에카는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지난 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고요.
브이 포즈
또한 셀카 속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물씬 풍기기도 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열망으로 무작정 한국으로 왔지만, 시행착오도 많아 일본으로 돌아가기도 했다는데요. 하지만 '대한 외국인'에 섭외되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모에카의 어머니도 한국을 좋아해 한국어학원을 다닐 정도라는데요. 모에카는 한국은 사람들이 정을 갖고 대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모에카.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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