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놀라운 인증샷 남긴 '악마의 수영장' 어디?

조회수 2019. 1. 6. 12: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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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명소'로 유명한 악마의 수영장
진재영, 아프리카 여행 사진 화제
배우 진재영이 아프리카 여행 중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지난달 26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킷 클리어. 빅토리아 폭포 루돌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요.
아찔한 인증샷, 빅토리아 폭포
폭포에 누워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으며 찍은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악마의 수영장
이 명소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마의 수영장'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폭 1,676m, 최대 낙차 1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빌스 풀은 어디?
'악마의 수영장'이라 불리는 이 명소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산비아 공화국의 국경에 있는 천연 수영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높이 108m에 달하는 빅토리아 폭포 바로 위에 있고요.
'뭉쳐야 뜬다'에도 등장
지난해 1월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악마의 수영장에 방문한 내용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공포와 감탄, 데빌스 풀
'뭉쳐야 뜬다' 팀은 108m 절벽 끝에 있는 데빌스 풀에 가기 위해서는 줄 하나에 의지해 강을 건너야 했고요. 드디어 도착한 데빌스 풀을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습니다.
용감한 모습 보인 추성훈
누가 물에 들어갈지 모두 눈치를 보던 중 추성훈이 벌떡 일어나더니 "제가 갈게요"라는 말과 함께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또한 추성훈은 용감하게 끝까지 가 구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망설임은 사치☆ '자쿠지'로 돌진하는 미스터 추성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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