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최초 5억 다리보험 든 아이돌 근황 사진
조회수 2018. 11. 11. 14:00 수정
아이돌 근황 사진
다리 보험 든 이유?
걸스데이 유라는 과거 다리 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소속사 제안으로 다리 보험 들어
2010년에 댄스 가수로서 안전사고 대비 차원이자 유독 길고 상처 하나 없는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소속사가 특별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보상금은 최대 5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고요.
완벽한 몸매 관리
다리 보험을 들 정도로 긴 다리를 가진 유라는 완벽한 몸매관리를 위해 힘들었던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다이어트로 힘들었던 사연 공개
지난 9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유라는 "키가 170cm다. 그때 53kg~54kg 나갔다. 사장님이 51kg까지 빼라고 했다. 소심한 마음에 52kg까지 빼면 안 되냐고 했다. 사장님이 화를 잘 안 내시는 분인데 노발대발 하면서 집에 가서 51kg 만들 때까지 올라오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는 형님: 유라 너 살 못 빼면 울산으로 가버렷! (사장님 너무해ㅠ_ㅠ)
상큼한 외모, 셀기꾼
다리 보험을 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를 가진 유라는 상큼한 외모도 돋보이는데요.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셀카를 자신의 SNS에 올려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 사진 공개
과거 한 방송에서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을 안다고 밝힌 유라. 셀카에 자신 있다는 유라의 최근 사진들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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